과연, 만나줄까? 풉;;;
저녁 먹을 동네 횟집에 예약하러 갔다가 휴대폰으로 살짝, 연유는 가족 송년회쯤으로 해두지.
그보다 이런 볼품없는 이미지 블로그에 바르려 데이터 케이블 사고, 드라이버 설치에 관련 프로그램 깔고 포토샵으로 깨작거리고.. 날도 추운데 쌩쇼.
좋은 기억 없는 크리스마스에 재미없는 사연 하나 추가되는 느낌. 아~ 짜증 -_-;;
어제는 다 큰 처자들이 쌓인 눈에 멍멍이처럼 좋다고 팔짝거리며 키스사례를 퍼붓는 아찔한 광경을 연출했었는데, 그런 거 한 번 더 볼 수 있다면 크리스마스의 좋은 기억 하나쯤은 될 수도 있을 텐데...ㅋㅋㅋㅋ
어쨌든 하여간 메리 크리스마스!
다 떨어진 누더기 필라 농구화 폐기하고 심플하고 무난한 디자인을 찾다가 선택한 이놈.. 받고 보니 실망이다. 심플하다 못해 만들다 만 것 같다.
헌데, 더욱 앙칼지게 만든 건 동생의 한마디.
만 원짜리야!고가에 알록달록해도 대학 때부터 고집하던 필라나 사는건데...





Add a comment
2012/04/22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대박이에요~
2012/04/30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만남이 이뤄진다면 초대박일 텐데요..ㅋㅋ :P
2012/04/23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큭 카라덕후셨군요 :p
2012/04/30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카라는 그닥.. 요즘은 스피카~ ㅋㅋㅋㅋ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