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계절인지라 혈관성 질환의 발병률이 높은 어르신들께서 신경과 환자 대기석을 가득 메우고 계시더군요.. 여기에 보호자 분들을 더하니 그야말로 초만원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병원인지 시장통인지 알 수 없는 빼곡하게 둘러싸인 사람들 숲에서 이리 체이고 저리 체이면서 얼마나 피곤에 쩔었었던지 날이 바뀐 오늘까지도 피곤함에 몸이 천근만근입니다..
여튼 저린건지 아린건지 침대에 누워 게으른 몸뚱이를 뭉그적뭉그적 거리며 노트북의 마우스를 클릭질하고 있는데 "소녀시대"의 "Gee" M/V가 UCC 사이트에 떴더라구요..
가뜩이나 피곤함에 쩔어있는데 이런 상콤, 발랄의 뮤비를 보니 진도 안나가는 데스크탑 샷의 미련이랑은 훠이훠이~ 날아가던군요..ㅋㅋ;;;
특히.. "Gee, gee, gee, gee.. baby, baby, baby..."하고 치고 나올 땐 아주 미치겠던데...ㅋㅋㅋ;;; :P
에.. 뭐.. 나이 탓인지 몸이 피곤함을 해독하는데 시간이 점점 길어지는 것을 느끼는 어제와 오늘이지만 그나마 소녀시대 덕에 눈만이라도 밝고 맑아지는 것을 느끼는 늦은 오늘의 밤을 맞고 있습니다..풋~!!!
소녀시대 [The 1st Mini Album] "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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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너너너너너!" 이부분이요~
2009/01/10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두들 요정 같은데 그중에서도 세인트님의 유리양이 가장 돋보입니다..ㅋ;;
2009/01/10 0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아주 버닝하고 있는 앨범이죠.. 소시 너무 이쁜듯 :)
2009/01/10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고의 산뜻함입니다.. :D
Gee, gee, gee, gee, gee, gee, gee...
2009/01/10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 노래도 처음듣고 뮤비도 처음 봤는데 아주 좋네요~
얼른 구해다가 들어야겠어요~~
2009/01/10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세는 "Gee"로 향하고 있습니다.. 꺄악~ :P
2009/01/13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횽님 제 나이에도 이제 소시 좋아한다고 하면 주책이라는 소리 듣는데..ㅠㅠ
2009/01/13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윽.. 으..으 이건.. 이건.. 나잇값하라는 소리..캬하하하하...
나비씨가 점점 좋아지려구 그러네...낄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