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zStory 28 : 정기검진..
드라마나 시트콤을 보면 간혹 늦잠으로 헐레벌떡이는 배우의 모습을 보곤한다..
오늘 아침 내가 그랬다..하하;;;
평소보다 잠을 일찍 잤는데.., 꼭.. 무슨 일이 있다거나 하면 더 피곤하고 없던 잠까지 쏟아지는 느낌이 든다..,,,ㅡ_-b
어쩜 가기 싫은 맘이 그런 생각을 짙게 만들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화장실 들어 갈 때와 나올 때 맘이 다르더라니.., 발병 초기와 재발로 맘을 조리던 시기와는 달리 좀 살만해지니 병원 냄새도 맡기 싫어지는 느낌..!!
이쁜이가 떡이라도 들고 있으면 모를까 이젠 정말 지친다..휴~
... ... ...
병원에선.., 여느 때와 같이 체혈을 하고 한시간 이상의 시간을 기다려 5분이 될까 말까한 찰라의 시간에.. 의사가 물어 보는 몇 마디에 댓구를 하고는 처방전 받아서 약국에 들려............
아~ 정말이지.. 이 비효율적인 생산성 최악의 시간에서 어서 탈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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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5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사람이 간사하다고 하잖아요^^
좋게 생각하면 방즈엉아가 이제 건강하다는 증거죠^^
자 얼른 쾌차하셔서 소주 한잔 하자구요~!
2007/02/16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란하게도.. 먹고 있는 약을 평생 먹어야 할지도 모른데요.. T-T
대구가면 쇠주 한잔 사주시나요..ㅋㅋ
2007/02/16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대구나 가죠. 니키엉아랑 다같이 놀면 재미날듯~~캬캬캬
그나저나 너무 우울해하지 마세요. 마음의 병이 더 무섭다잖아요 :) 힘을 내보아욧!! 아자아자~
2007/02/16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KTX 타면 전국이 일일 생활권이라 던데.., 함 타 볼까요..?ㅋㅋ
그냥.. 제 답답한 넋두리 였습니다..헤헤;;;
요즘에 몇몇 여자 연애인들 처럼 충동적인 생각을 할 만큼 용감하지 못해요..ㅎㅎㅎ +_+;;
2007/02/16 0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원 비효율적으로 너무 오래 기달려야해요. 예약이라도 되었다면 모를까...
보통 반나절이상은 기본이죠...
그나저나 제가 학교에서 배을땐 모든 병에는 소주가 최고라고 배웠는데...
같이 "약"이나 한사발해요~
2007/02/16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서울대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데요.., 그래도 요즘은 기다리는 시간이 많이 줄었어요..
한.. 일년 전만 해도 보통 12시 예약이라면 한 시간은 기본이고 두시간 가까이 기다려야 할 때도 있었는데.., 그나마 지루한 시간이 조금은 줄었지요..ㅋㅋ
그래도 기다리는 시간은 따분하고 지옥 같아요.. +_+
뭐니뭐니.. 해도 쇠주의 약발이 쵝오죠..ㅋㅋ.., 쇠주 예약 손님이 한분 느셨네요..ㅎㅎ
2007/02/17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원 가면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 ㅡㅡ;
2007/02/17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료 받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만 줄어도 그렇게 지치지는 않을 것 같은데.., 환자가 너무 많아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