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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zStory 14 : 외삼촌 되다..
시집간 동생녀석이 임신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제 가족들 모두 동생이 사는 수원에 다녀 왔지요..
동생은 많이 까칠해진 모습에 입덧이 심해서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더군요..
축복 받을 경사스런 일이지만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니 안된 생각도 들고...
어머님께서 살아계셨더라면 힘들때 의지 할 곳이라도 있고, 입맛에 맞는 음식이라도 해주셨을 텐데...
맘이 쨘해 집니다..,,ㅜ_-;;
저녁 식사를 하고 갈 요량으로 뭐가 먹고 싶냐고 물었더니.., 갑자기 회가 마구마구 땡긴다고 합니다..
막상 회가 나왔을땐 냄새가 역하고 비려서 못 먹겠다고 하고..ㅎㅎ
중간에 떡볶이가 먹고 싶다는 동생의 말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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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3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사스러운일이죠~축하해요~~~방즈님이 애를 낳았음 더축하할일이지만..헤헷^^
전 아직 어린데도 20살떄부터 얼른 결혼해서애가 낳고싶었답니다.
다 물거품으로돌아갔지만...암튼~!축하드려요~^^
2006/09/04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푸하핫.. 제 아이 였으면 더욱 좋았겠지만.., 뭐.. 언젠간 저두 아빠라 불려질 날이 오겠죠..ㅋㅋ
임금님께서두 어서 중전마마를 맞아드리시길 바랄께요..ㅎ ;)
2006/09/03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진짜 조카(?)가 생기시는군요..ㅎㅎ
축하드립니다.. :)
2006/09/04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세번째 조카랍니다..ㅋㅋ
어제두 동생네가 집에 들렸는데 사방팔방 날리 법석을 떨었답니다..ㅎㅎ
2006/09/03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외삼촌되신거 축하드려요~
여긴 비오고 기온이 내려가서 더웠던때가 언제였던지.. 여름이 벌써 끝난거같아서 아쉬워요
2006/09/04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분이 참 묘해요..^^;;
항상 어리게만 보였던 여동생이 아이 엄마가 됀다는 것이...
스프리님 사시는 동네는 어디쯤이세요..??
서울은 아직 낮엔 여름 날씨에요.., 덥디 덥죠..,,,ㅡ_-;;;
하지만 아침저녁으론 계절이 바뀌는 구나 싶어요.. ^^;;
2006/09/03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조카가 많이 생기시는군요...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시원한 가을이 시작돼서 좋지만...
쫌만 더 있으면...한살 더 먹는다는게 슬퍼요...
유열의 화려한 날은 가고 요노래가 문득 문득 생각나는군요 ㅎㅎ
2006/09/04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절 쪼아 데는 녀석이 하나 더 생기는 거죠..하하핫 ;D
스프리님 말씀데로 여름이 가는 것이 좀 아쉽기도 하지만.. 이젠 좀 시원하게 살아 보자구요..ㅎㅎ
나이 한살 더 먹는 건 이제 잊기로 했습니다.., 실지로 가끔은 헷갈릴 때도 있곤 합니다..ㅋㅋㅋ
2006/09/03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삼촌되셨군요.....방즈삼촌..;; 왠지 어색하지 않은건 왜일까요 -_-;
그리고 상식인...언젠간 사고칠줄...월드컵에서도 삽퍼더니..
카드캡터질 하나 했더니, 공격수로 급변신 어시스트를 해주더군요 - _-
그래도 경기자체는 잼나서 좋았어요~
2006/09/04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흑흑~ 저두 어서 짝을 만나 아빠소리를 들어야 할텐데.., 삼촌 소리만 듣고 있네요..,,,ㅜ_-;;;
축구보면서 막판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어쩜 수비질을 그따위로 하는지...,,,ㅡ_-;;;
이겼으면 더 좋았을 텐데 말이죠..!! +-+;;
2006/09/04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냐.. 삼촌보다는 아빠가 먼저 되고픈데..
오늘 날씨는 좀 쌀쌀하네요.. +_+''
2006/09/04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큭~!!!
웃을 수 있는 처지는 못됍니다만 어서어서 반쪽을 찾자고요.. XP
싸늘해지고 추워지기 전에..,,,ㅡ_-;;
{도대체 이눔에 반쪽은 어드메 있는지...+-+;;; )
2006/09/04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삼촌이 되셨군요..헤헤
그아이가 이제 조금 더 크게되면
명절마다 신권으로 세배돈을 준비하셔야 하겠어요 히히
2006/09/05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풉~ 하하핫.. 그러겠군요.. ;D
하지만 아직은 세배돈을 받고만 싶습니다..ㅋㅋ
이미 주는 분도 없지만서도...,,,ㅡ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