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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자리 잡고 썩어가는 딸기님!냉장고에 넣기 전 '아껴 먹어야지' 했던 기억이 아련하게 떠오르는 저놈아(딸기)..., 야채 서랍에 들어가는 저놈아를 크림에 찍어 먹어야지 했던 이놈아(나)!아~ 개뿔 아껴 먹기는... 씁할 것.. 얼핏 흘려보면 설탕 뿌려 놓은 것 같기도 하네.. 모쪼록 실컷 처먹어라 미련곰퉁이 놈아~ 푸하하하하... =_=;;;냉장고가 기억 상실증 기계도 아닐진대 내 손으로 넣어 둔 음식물을 기억을 못 할까요? 저리 허옇게 썩어 가는 녀석을 3주가 훨씬 지나서야 발견한...ㅋㅋㅋ;;;얼마 전 주부님들이 냉장고를 쓰레기통이나 블랙홀에 비유했던 광고의 말들이 조금은 이해가 되려는 모습의 저녁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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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 하얀 곰팡이..+_+
저도 역시 그래서 냉장고에 먹다 남은 음식들이 아주 잔득...
제사때 먹다 남은 과일 뭐 음식 하며..버리기는 아깝고 해서
당시엔 꾸역 꾸역 비닐에 두었던게 나중에 보면 저렇게 되어 있더라구요..
공감 2백배 입니다..ㅠㅠ
2010/05/07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냉장고 청소를 해도 그때 뿐이고... 이건.. 뭐.. 식료품을 넣어 두는 냉장고인지 쓰레기 하치장인지...ㅋㅋㅋ;;;
사찌코님의 냉장고도 저희집 냉장고 만큼이나 먹을 것 못 먹을 것, 또 딸기 처럼 먹을려다 잊어버린 녀석들 때문에 아우성 치고 있나 봅니다..ㅋㅋㅋ;;; :P
2010/05/07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퀴... 딸기님께서 수명을 다하시고 ㅎㅎㅎ 많이들 넣어놓고 먹어야지 먹어야지 하다가 잊어먹고 저런 광경을 보곤 하지요 ㅎㅎ
2010/05/07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입맛을 한참 다셨었는데, 아까워서 미치겠습니다..ㅋㅋ T-T
2010/05/07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익숙한 광경이군요... ^^ㅋ;;;;
저는 음식물을 어떤곳에 잘보관(?)해 놓았다가 나중에..
새로운 외계 생명체를 만난 적도 있었죠.....
2010/05/07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새로운 괴생명체와 조우하는 곳으로도 냉장고가 쓰이는 군요..ㅋㅋㅋ :P
하긴.. 맞는 말씀이세요.. 손이 잘 안가는 물건은 버릴 때나 손을 타니...흑흑;;;
2010/05/08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장고는 암만 정리해도 정리가 안됨... 특히 냉동실..- _-ㅋㅋㅋㅋ 저도 얼마전 정리하다 2년넘은 쮸쮸바 발견함 =_=
2010/05/08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2년 넘은 쭈쭈바...ㅋㅋㅋㅋ;;; 아~ 맛나겠떠염;;;; :P
날 잡아서 냉장고 청소하는 모습을 포스팅해서 장기 프로젝트 트랙백 놀이에 도전 해야 겠어요..ㅋㅋㅋ
나비 오라버니께서 받아 주실 거죠? :D
2010/05/09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잌~ 아까워라..
저도 몇번 저런 적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공감하실 듯~ ^^;
2010/05/10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때문에 그만 저주를 받아버린 딸기님이 돼버렸사와요.. 음식물 쓰레기 봉지에 넣는데 썩어도 냄새는 향긋하게 나더라구요..ㅋㅋㅋ;;;
냉장고 깨끗하게 쓰시는 분들 계시면 견학이라도 해보고 싶삼!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