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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9 Girls' Generation "Gee" (8)
- 2007/07/25 Within Temptation "What have you done" (4)
- 2007/06/27 Fujiya & Miyagi - Ankle Injuries (8)
- 2007/06/22 Matt and Kim - Yea Yeah (4)
- 2007/05/28 The Cooper Temple Clause "Waiting Game"
- 2007/04/10 Bloc Party - I Still Remember (4)
- 2007/03/28 Bangz's Compilation :: bz pack (10)
- 2007/03/26 Self Against City (6)
- 2007/03/22 Cold War Kids " We Used To Vacation " (4)
- 2007/02/27 Baby Vox Re.V "Shee" (8)
어젠 정기검진이 있던 날이었습니다..계절이 계절인지라 혈관성 질환의 발병률이 높은 어르신들께서 신경과 환자 대기석을 가득 메우고 계시더군요.. 여기에 보호자 분들을 더하니 그야말로 초만원 상태였습니다..그렇게 병원인지 시장통인지 알 수 없는 빼곡하게 둘러싸인 사람들 숲에서 이리 체이고 저리 체이면서 얼마나 피곤에 쩔었었던지 날이 바뀐 오늘까지도 피곤함에 몸이 천근만근입니다..여튼 저린건지 아린건지 침대에 누워 게으른 몸뚱이를 뭉그적뭉그적 거리며 노트북의 마우스를 클릭질하고 있는데 "소녀시대"의 "Gee" M/V가 UCC 사이트에 떴더라구요..가뜩이나 피곤함에 쩔어있는데 이런 상콤, 발랄의 뮤비를 보니 진도 안나...
• What Have You Done [ The Heart of Everything (2007) ] by Within Temptation •
• Ankle Injuries [ Transparent Things (2007) ] by Fujiya & Miyagi •
• Yea Yeah [ Matt and Kim (2006) ] by Matt and Kim •
악기 구성은 빈약하지만 경쾌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뉴욕 브루클린 출신의 인디밴드 Matt and Kim의 셀프 타이틀 앨범에 수록 된 곡입니다..
보시다시피 제대로 놀아주는군요.. :D
같은 앨범에 수록 된 "5K"라는 곡의 뮤비는 더 가관인데.., 늘어진 팔을 잘라 솟구치는 피를 자아네고 부엌 칼이나 포크로 몬도카네나 홀로코스트를 연상시키는 삼류 저질 영화를 연출해네기도 합니다..
어쨌거나 흥겨운 보컬과 섹시한(??) 자태의 드러머가 인상적인 밴드입니다..
Waiting Game Lyrics...
From the littlest things
And the pain that it brings
Down to the things you miss the most
But you won't let yourself go
No you won't let yourself
'Cos time and time again
We feel the load a little more
But if you let yourself go
Then we won't hit that road
'Cos I can see the sky
But it's yours to be seen
If you can be with someone else
If you can let yourself go
If you can let yourself
But is this the time
Is this the place
And is this the end
Is all I can say
I promise I never meant to turn you away
Why did you trust me with your heart
So consider the things
Fro...
• I Still Remember [ A Weekend In The City (2007) ] by Bloc Party •
곡만 들어 오다가 비디오로 보니 많이 새롭다..
{퇴역한 기차의 회한을 담은 내용인가..!?하하 :D )
잘 만들었다..
영상도 깔끔하고 칸과 선로.. 기차를 자주 크로스 시키면서 세월에 흔적을 느끼게 하는 마지막 처리까지 아주 좋았다..
내용과는 동떨어진 따로 국밥식의 비디오를 자주 보게 되는 요즘.., 영상미를 잘 살리면서 내용에 부합 되는 썩 괜찮은 뮤비 한편을 본 것 같다..
독단적인 자평 끝에 내린 점수는 에이 플러스다..!!!
듣는 취향이 비슷한 니키님께서 삐딱선을 타고 있는 요즘의 행보에 궁금 하셨는지 뭘 듣는지 들어나 보자시며 은근히 컴필 앨범 제작을 강요 하셔어 만 이틀동안 머리 싸매고 만들어 봤습니다..
작업 할 동안은 이웃님의 판타스틱 셀렉션이나 제이스 컴필레이션에 필적 할 만한 앨범을 만들어 보겠다고 야심차게 시작 했지만 작업량이 많아지면서 뼛골이 빠지고 삭신이 쑤실 지경입니다.. :P
글쓰고 나면 바로 골아 떨어질 것 같아요..끙~!!
수록곡의 선곡은 제가 듣는 곡들 위주로 포스팅 했던 곡이나 앨범에서 골라 봤고 최근 듣고 있는 인디 음악 중심으로 특별한 장르 구분 없이 선별 했습니다..
인디 음악을 이제 막 관심을 가지고 ...
Enter [ Self Against City.. ]
• We Used To Vacation [ Robbers & Cowards (2006) ] by Cold War Kids •
햐~!! 느낌 좋고.., 분위기 좋고...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지는 매력적인 곡인 것 같습니다.. :D
• Shee [ 오(五).가(歌).무(舞).세(世).경(炅) (2007) ] by Baby Vox Re.V •
훤칠하고 시원시원해서 보기에는 좋았다만...
어딘지 모르게 어설퍼 보이는데다 뮤비는 푸시뭐라는 켓에 돌스가 붙은 여인네들의 뮤비와 너무도 흡사하구나..
요즘 애들은 개성을 무지하게 따지던데.., 어디.. 그렇게 카피한 냄새가 농후 해서 뜰 수나 있겠냐..?!
좌우당간.., 제네들 보단 훨씬 이쁘구나..하하핫 :D
물론..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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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너너너너너!" 이부분이요~
2009/01/10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두들 요정 같은데 그중에서도 세인트님의 유리양이 가장 돋보입니다..ㅋ;;
2009/01/10 0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아주 버닝하고 있는 앨범이죠.. 소시 너무 이쁜듯 :)
2009/01/10 2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고의 산뜻함입니다.. :D
Gee, gee, gee, gee, gee, gee, gee...
2009/01/10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 노래도 처음듣고 뮤비도 처음 봤는데 아주 좋네요~
얼른 구해다가 들어야겠어요~~
2009/01/10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세는 "Gee"로 향하고 있습니다.. 꺄악~ :P
2009/01/13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횽님 제 나이에도 이제 소시 좋아한다고 하면 주책이라는 소리 듣는데..ㅠㅠ
2009/01/13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윽.. 으..으 이건.. 이건.. 나잇값하라는 소리..캬하하하하...
나비씨가 점점 좋아지려구 그러네...낄낄낄